[별의친구들x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WE로회복캠프, 그 세 번째, 결과보고!
- 청소년과가족의좋은친구들
- 2024년 10월 16일
- 2분 분량
우리는 지난 달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으로 자연치유 회복캠프를 떠났습니다.
성장학교별, 스타칼리지, 청행별 모두 함께 버스를 타고 갔고
이번이 세 번째인데요.
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별들의 따뜻한 친구로,
저희를 초대해주시고 환대해주시고 계세요.
어떤 경험을 했는지 시간대별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점심을 먹은 뒤
첫 일정은 5월 수련회 때 심은 고구마를 캐는 시간이었습니다.
긴 장마와 폭염, 맷돼지로 인해
풍성한 고구마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모두 실망했지만 캐는 재미는 있었다고 합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난 뒤엔 수련원 곳곳을 돌며
클로버, 솔방울 등 자연물을 주워 공유하는
밤마실 투어를 했습니다.
세미나실에 들어와 소감을 말하고
그림일기를 썼는데요.
재미있었다는 한 학생의 일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둘째날 오전엔 학생들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합동하여 미션을 클리어하고
공예품을 만드는 일이었는데요.
우리의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저녁엔 야영자에서의 바비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삼겹살, 목살, 소세지, 고구마, 어묵 등 종류가 다양했는데요.
수련회 선생님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구워주셨습니다.
김치에 삼겹살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어묵 국물을 떠 먹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끝난 다음엔 마시멜로까지 구워먹었습니다.
거한 저녁을 먹고 난 뒤 7시.
둘째날의 하이라이트이자 빠지면 섭섭한
3회 연속 장기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이 노래방 MR에 맞춰 노래를 불렀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수련회와 달리 이번엔
마지막 날 오전 오후 활동이 있었습니다.
사진에 나온 곳은 평창의 유명한 5일장입니다.
조를 나눠 받은 지역상품권으로 간식을 먹고
물건을 샀어요.
조장은 수련원 선생님 혹은
함께 오신 부모님이 맡았습니다.
탐방이 끝난 뒤엔 시장 건너편 유명한
막국수 집에서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대관령의 삼양목장 방문입니다.
고도가 높은 곳에 소양 양을 풀어두고
길을 따라 버스를 타고 관람할 수 있는 목장도 갔었습니다.
사냥개가 양을 모는 양몰이 공연과
양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이 재미있었습니다.
이전보다 더 길어지고 다채로워진 프로그램,
수련원 선생님과 별지기, 가족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모두 큰 재미와 감동을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더 재미있는 활동이 생기길 바라며
에디터 교수는 다음 수련회도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평창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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